「매거진 독산」은 독산동 우시장 일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을 중심으로 한
금천구의 이야기를 담은 지역독립잡지입니다.
"바보같은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다"
벌거벗은 산.
독산은 마을의 산봉우리가 뾰족해
나무가 없는 모습이 꼭 대머리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하지만,
벌거벗은 산에는
바보같은 사람들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수많은 이야기들이 산을 울창하게
가득 메우고 있다.
이야기의 산.
매거진 talk산은 독산동의 수많은 이야기를 담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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