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꿈지락네트워크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사)꿈지락네트워크
대표이사
김규진

꿈지락네트워크는 청년주도의 사회혁신을 바탕으로 미래세대가 자유롭게 꿈꾸고 도전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설립되었습니다.

코로나 19 감염병의 확산으로 우리는 전에 없던 세계를 경험하고 있습니다. 자유주의적 연대를 외치던 나라들이 생존을 위해 문을 걸어 잠그고, 이 틈을 타 사회적 갈등과 험오가 수면 위로 빗발치고 있습니다.

우리의 삶도 크게 달라졌습니다. 시끌벅적한 아이들 소리마저 사라져 세상은 멈춘 듯 보입니다. 평범했던 일상은 낮선 옛 이야기가 되었고, 밥 한 끼, 인사 한 마디를 아끼는 사회적 거리두기가 미덕입니다.

비자발적 단절이 강요되는 상황에서도, 우리는 협력을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개방성을 지키자 말합니다. 자기규율을 통해 타인을 배려하고 같은 어려움 속에서도 서로를 돌봅니다. 우리는 서로가 다음 사회를 만들어 갈 시민이며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꿈꾸는 동료임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시민적 정체성과 존중은 꿈지락 네트워크의 핵심가치이자 다음 사회를 만들어 갈 시발점입니다.

지금부터 우리가 직면할 문제들을 기존의 담론이나 사고방식에 기대어 해결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미래의 주인으로서 도전적 영감과 창의적 실행, 그리고 존중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대에 맞는 새로운 문화를 창조해야 합니다.

꿈지락네트워크는 유능한 청년들과 함께 정책 안에 당사차의 목소리를 담고, 공익사업의 능동적 실행 주체의 역할을 수행해왔습니다. 우리는 두 명의 청년으로부터 시작했지만, 지금은 스무명이 넘는 청년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꿈은 사회의 많은 분야에서 현실이 되었습니다. 청소년이 교복입은 시민이 되어 만 18세 참정권을 획득하고, N포세대 청년이 당당한 시민 주체로서 지역에 활력을 만들며, 도시를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재생하고 있습니다. 꿈지락네트워크는 청년과 함께 변화의 촉매 역할을 해왔습니다. 이러한 변화는 시민들이 민, 관, 학, 등 각기 다른 위치에서 협력과 연대에 최선을 다했기에 가능한 것이었습니다. 이 글을 빌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꿈지락네트워크는 시민이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 혁신을 주도하는 전 과정에 참여 할 것입니다. 우리는 전문성과 소통역량을 가진 중간자로서 정책과 시민, 도시와 시민, 그리고 시민과 시민을 연결하겠습니다.

꿈을 알아가는 즐거움에
계속 함께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사)꿈지락네트워크
대표이사
김규진